국가보훈부는 독립운동 공적으로 포상을 받았지만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을 전하지 못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을 찾고 있습니다. 후손 확인이 필요한 명단은 공훈전자사료관에 공개되어 있으며, 명단에서 조상을 찾았다면 관련 서류를 갖춰 국가보훈부에 후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1. 후손찾기 명단 조회와 신청 절차
- 공훈전자사료관 접속: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의 독립유공자 정보 → 독립유공자 후손찾기 메뉴로 들어갑니다.
- 명단 검색: 유공자 이름(한글·한자·이명), 포상훈격, 운동계열, 본적, 포상년도, 생년월일 등으로 검색합니다. 공개된 명단은 7,895건입니다.
- 서류 준비: 명단에 있는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라면 제적부, 족보 등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합니다.
- 후손 신청: 서류를 갖춰 국가보훈부에 후손 신청을 하고, 후손으로 등록되면 훈장을 전수받습니다.
2. 검색할 때 알아 둘 점
- 운동계열: 의병, 3.1운동, 국내항일, 의열투쟁, 학생운동, 광복군, 임시정부, 만주·중국·미주방면 등으로 나뉘어 있어 조상의 활동 지역을 알면 찾기 쉽습니다.
- 한자 이름 확인: 명단은 한자 성명으로 표시되므로 족보나 제적부의 한자 이름과 대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관련 메뉴: 같은 사료관에서 독립유공자 공적정보, 묘소찾기, 가족관계창설 안내와 원문사료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3. 이용 팁
집안에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면 먼저 공훈전자사료관에서 본적과 운동계열로 범위를 좁혀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명단 확인 후 필요한 서류와 절차는 국가보훈부 안내 창구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으며, 후손 등록 이후의 보훈 혜택 범위는 개인별 자격에 따라 다르므로 국가보훈부 공식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