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Express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물품은 배송조회로 위치를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On Demand Delivery에서 받을 날짜와 장소를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수입 물품은 통관 과정에서 관부가세 처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배송 일정 관리 방법과 DHL의 수입 관세 대납 서비스를 함께 알아 두면 수령이 늦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On Demand Delivery로 배송 관리하기
- 운송장 번호 입력: On Demand Delivery 화면에서 관리할 10자리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비회원으로도 물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배송 옵션 선택: 배송일 변경, 대체 주소로 배송, 이웃이나 경비실에 맡기기, 서비스 포인트·무인보관함 수령, 서명 없이 배송 가운데 원하는 옵션을 고릅니다.
- 장기 부재 보류: 집을 오래 비우는 경우 최대 30일까지 배송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 알림 설정: 무료 계정에 가입하면 이메일, SMS, 앱 푸시 등으로 출고·배송 확인 알림을 받고 선호 배송 옵션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2. 수입 통관과 관부가세 처리
- 수입 관세 대납: DHL은 고객번호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빠른 통관을 위해 관부가세를 대납하고, 고객번호가 없는 고객의 수입 관부가세 처리도 돕는 서비스를 안내합니다.
- 통관 사전 승인: 통관 전에 미리 안내하고 승인을 받는 절차가 있어 통관 단계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고객지정사 인계: 따로 거래하는 통관 대행사가 있다면 통관서류를 그 회사에 넘기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이용 팁
배송 옵션과 알림 채널은 국가마다 이용 가능 여부가 다르므로 On Demand Delivery 화면에 표시되는 선택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DHL 고객 서비스는 올바른 운송장 번호를 입력해야 담당자 연결이 가능하도록 운영되므로, 문의 전에 발송인에게 받은 운송장 번호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