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야행 축제정보 일정 사전예약 신청 주차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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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야행은 서울 중구가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에서 여는 야간 문화유산 축제로, 2015년 국내 첫 문화재 야행으로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126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정동, 새로운 빛을 입다」를 주제로 열리며 대사관 투어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추첨으로 참가자를 정합니다.

1.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 일정: 10월 30일(금)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31일(토)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합니다.
  • 장소: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정동 일대의 대사관, 근대 교육시설, 박물관이 행사 공간으로 쓰입니다.
  • 일곱 가지 야행: 거리 예술공연(야설), 문화재 야경(야경), 아트마켓(야시), 음식 이야기(야식), 문화시설 야간 개방(야화), 해설사 동행 투어(야로), 역사 체험 공방(야사)으로 구성됩니다.

2. 사전예약 신청과 주차장·교통

  • 신청 기간: 10월 16일까지 정동야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9개 프로그램 신청을 받으며 동반 1인까지 함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선정 방식: 추첨으로 참가자를 뽑고 프로그램별 정원의 30%는 중구민에게 먼저 배정하며, 결과는 10월 19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안내합니다.
  • 대표 프로그램: 주한 영국대사관·캐나다대사관 투어, 이화여고 내부 투어, 배재학당역사박물관 XR 체험, 풍수연구가 박성준 강연 등이 포함됩니다.
  • 주차장·교통: 공식 홈페이지의 오시는 길과 일정표 메뉴는 아직 준비 중이어서 주차장과 교통 안내는 공지가 올라온 뒤 확인해야 합니다.

3. 이용 팁

사전예약 프로그램 외에도 축제 기간에는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 함께 운영됩니다. 영국대사관 투어는 31일 오후 2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세 차례, 이화여고 내부 투어는 이틀 모두 오후 6시에 열리므로 여러 프로그램을 신청할 때는 시간이 겹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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